어제 늦게 자기도 했지만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도 침대 밖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아마도 오랜만에 근력 운동을 해서 몸이 천근만근이 되서 그런 것 같다.
오늘은 배달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해 밥을 하고 계란찜도 하고 저녁에 먹을 김치찌개도 미리 해뒀다.
신인감독 김연경을 드디어 봤다. 여자들이 운동하는 얘기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라서 너무 재밌게 봤다. 앞으로 일요일 저녁이 풍성해지겠구나.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