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일요일

트레바리 독서 모임에 다녀왔다. 근데 시간을 착각했다. 11시부터인줄 알았는데 10시부터였다. 뜨악. 어쩐지 11시에 갔는데 사람들이 다 앉아 있어서 지각자가 없는 모임이네 싶었는데 내가 지각자였네. 다음엔 절대 안늦을 거다!

사실 이번 트레바리 독서 모임 목표는 4회를 잘 참여해서 트레바리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튼 시리즈를 읽는 독서 모임을 신청했다. 아무튼 시리즈는 분량이 많지 않아서 완독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

첫 책은 <아무튼, 비건>이었는데 윤리, 환경, 건강 등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단기간에 완전히 비건이 되는 건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붉은 고기라도 줄여 나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다음 책은 <아무튼, 술>인데 무슨 체험을 하려나? 기대된다.

@2025 nana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