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 S님과 D님과 온라인으로 만나서 근황 토크를 했다. 일본에 계시는 D님과 다리를 다친 S님과 만나기에 온라인이 제일 적합했던 것 같다.
진짜 다양한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너무 재밌었다. 요즘 회사 생활은 어떤지, 일상에선 어떻게 지내는지도 얘기하고, 회사 다닐 때 얘기도 했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소울메이트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걸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눌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는 것에 모두 공감했다.
그래서 비슷한 연령대의 IT 여성들을 더 모아서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생각나는 분이 계시는데 마침 이번주에 만날 예정이라 멤버로 제안해봐야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