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 M님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구로에서 열리는 결혼식이라 차를 가져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새로운 풍경을 보고 싶어서 버스를 타고, 1호선을 타고 갔다.
너무 더웠지만 식장도 이쁘고 특히 음식이 맛있었다. 뷔페식이었는데 고등어 초절임이 진짜 내 취향이었다. 근데 한 접시 먹고나서 다시 가니 품절되어버렸다. 더 많이 먹을 걸 지금도 후회가 되네.
오랜만에 전 직장 동료들도 만나고 얘기도 나눠서 재밌었다. M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