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전 직장 동료 프론트엔드 개발자 S님과 M님을 만났다. M님이 결혼을 하신다고 모인 자리였다. S님과는 퇴사 후 처음 뵌 거라 오랜만이어서 더 반가웠다.
부동산에 일가견이 있으신 S님 이야기도 듣고 M님의 사이드 이야기도 들었다. 정말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나눴던 것 같고, 그래서 그런가 집에 가는 길에 생각이 많았다.
그러고 보니 두 분 다 ISTJ였던 것 같다(!) 어쩐지 현실 감각이 제대로인 얘기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