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화요일

고장나서 선풍기가 되어버린 에어컨 때문에 너무 더워서 잠을 아예 못자서 밤을 샜다.

밤을 새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고, 재취업을 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에어컨은 생각보다 빠르게 수리할 수 있었다. 관리실에 전화를 드리니 바로 기사님이 오셔서 손을 봐주셨고 바로 시원해졌다.

더운데 고생 많으셨다며 다음에는 늦은 밤이라도 고쳐드릴 수 있으니 빨리 연락해주셔도 된다고. 집은 시원해지고 마음은 따뜻해졌다.

에어컨 수리 후 출근해서 내 결정에 대해 바로 동업자분께 말씀드렸다. 내 결정을 지지해주셨고, 너무 감사했다.

@2025 nana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