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조건 커피머신 수리를 맡길 거라서 씻고 준비해서 나갔다.
12시부터 센터 점심 시간이라 도착하니 12시가 넘어버렸다. 그래서 당연히 1시까지 기다려야겠다 싶었는데 K-빨리빨리의 나라라 그런가 12시가 넘어서도 접수를 받고 있었다.
맡기고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왠걸 12시 40분쯤 30분 뒤에는 끝날 거라고 전화가 왔고 1시에 수리가 끝났다고 문자가 왔다. 점심은 드시고 일하시는 거죠? ㅠㅠ 이게 맞나 싶었는데 일단 빨리 끝내주셔서 감사했다.
끝나고 근처 카페 도안에 갔다. 공원이 보이고 주차 시간 제한이 없는 카페라니! 맛있는 디카페인도 있고 콘센트도 많아서 너무 좋았다. 찾았다 🔍 내 작업 카페.
근처 사시는 K님도 오셔서 같이 작업도 하고 얘기도 하고 공원도 한 바퀴 돌았다.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