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핑크런 마라톤에 나갔다. 평균 페이스 5분 56초로 30분 안에 5km을 완주했다.
5km 달리기 속도 신기록이었다! 대회에 나가면 페이스가 더 빨라진다는 얘기를 듣긴 했는데 1분 앞당기다니 신기했다.
근데 스플릿 3부터 심박수가 186, 189, 190으로 올라서 좀 무리한 것 같기도 하다. 다음에는 안정적인 상태로 완주해보고 싶다.
집에서 좀 쉬다가 저녁에는 로코북스 오프닝 파티에 다녀왔다. 더 리더스를 운영하는 S님, H님이 연 심야 예약제 책방인데 역시 두 분의 기획력과 미감은 대단했다.
완전 대박날 것 같은 느낌!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