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일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태안 여행을 다녀왔다. 전 직장 동료 K님의 주최로 J님과 셋이 다녀 온 여행인데, 내내 편하고 너무 행복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함께 저녁 바다를 보러 갔던 것. 친구들과 바다를 간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했다. 서해안도 좋았지만 다른 바다도 함께 가고 싶다.

천리포 수목원도 못 잊을 것 같다. 천리포 수목원은 부모님과도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다녀온 것 같은 느낌! 만화에서 보는 것 같은 여름 하늘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초대해주세요. K님! 고양 & 파주 여행은 제가 계획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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