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사무실로 출근하는 날. 최고 기온이 28도라길래 안심했는데 습도를 생각하지 못했다. 물속을 걷는 듯이 습해서 땀을 엄청 흘렸다.
비가 많이 와서 계속 맞고 다녔는데 알고 보니 가방에 우산이 있었다. 정말 황당했다.
술발자님이 사무실에 놀러오셔서 같이 급식(?)도 먹고 최애 카페도 같이 갔다. 오랜만에 뵈어도 너무 좋은 술발자님!
근데 술발자님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을 너무 뒤늦게 알게 되었다. 이름은 쨈이라고 한다. 나중에 용인에서 쨈이와 함께 뵙기로 약속했다. 쨈이야, 기다려!
저녁에는 J님이 오셨다. J님은 전 직장 동료로 나와 원더님과 모두 친한 분이다. 현재 진로 탐색을 하고 계시는 중인데, fi-workers의 제품으로 해볼만한 일을 조금씩 함께 해보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에 같이 여행도 가는데 힐링 겸 진로 탐색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가 된다. 얼른 감기 나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