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 모임에 다녀왔다. 전전 회사 동료분들과의 모임인데 내가 가볍게 던진 근황 공유회를 진짜 하게 되었다!
이 모임에선 늘 하고 싶은 얘기가 한 바가지라서 저번 모임에도 할 얘기들을 메모장에 키워드로 적어갔다.
오늘도 당연히 그랬고 약속까지 시간이 남아서 아예 피그마 슬라이드로 만들었다. 근데 신기하게도 K님은 더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감동)! 부랴부랴 J님도 오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다(ㅋㅋ).
K님이 재밌게 읽은 책을 가져오기도 했는데 이것도 너무 좋았다. 너무 읽고 싶었던 <제철 행복> 재밌게 읽어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