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수요일

도서관에 가서 원격 근무를 했다. 오랫동안 문이 닫혀있던 도서관 카페가 드디어 다시 열어서 반가웠다.

작년에 연락을 줬던 회사들에게 링크드인으로 다 답장을 보내며 한 회사와 온라인 커피챗을 하게 되었다.

미국에 지사가 있는 회사였는데 제품은 재밌어 보였지만, 대표님의 얘기를 들을수록 나와 그 회사의 문화가 맞지 않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그래도 오래 회사를 다니고 싶어서 지원은 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 계속 많은 회사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나가야지.

@2025 nana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