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5일차. 회사에 적응해 나가며 스쿼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생각보다 빠르게 일을 시작했는데 나쁘지 않다.
점심이 진짜 좋다. 회사에서 사내 식당처럼 밥을 먹을 수 있는데 야채도 많고 건강한 음식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회사에서 업무에 도움이 될 분들과 만날 때 커피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어서 구성원 분들과 빠르게 알아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나를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져서 살짝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
그럴수록 돌아가야지. 괜찮다. 해보자.
또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 잘 될겁니다.
불안할 때마다 생각하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휴대폰과 맥북의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놨더니 조금 마음이 나아졌다.